지역 밀착금융으로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돕는다
버튼
서울신보 마포지점은 하나은행과 협업해 마스크 스트랩을 직접 제작, 관내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김재진(왼쪽에서 다섯번째) 서울신보 마포지점장과 지점 직원들이 하나은행과 협약식을 진행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신보 마포지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