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접종 '속도전'…금주 790만회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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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델라웨어주 뉴어크의 크리스티아나 케어 병원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바이든이 백신 주사를 맞는 장면은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바이든의 2차 접종은 내년 1월 중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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