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尹 마지막 승부...법원 결정, 檢 인사서 수사까지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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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 처분에 불복해 신청한 집행정지 사건 심문이 열린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 총장을 응원하는 배너와 법무부 규탄 화환 등이 세워져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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