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비장한 각오로 책 썼다… 586 운동권이 진보 죽이기 주범'

버튼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가 산회된 뒤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