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 사이 48명 발생…종교·요양원 중심 전파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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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북구 에버그린실버하우스에서 지난 22일 오후 119구급대와 보건소 의료진이 확진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입소자 12명과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고령의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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