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현금 3배 더 줘야' 경기부양책 서명 거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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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2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가결된 8,920억 달러(약 990조 원) 규모의 부양책이 “수치”라며 지원금을 2,000달러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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