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악 안 왔다'… 美, 화이자 백신 수천만회분 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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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2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시어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NIH) 산하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NIH 의료센터에서 미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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