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꺼지자...태극기가 검은 블랙홀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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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균 ‘태극기(Taegeukgi with a Particle)’.
밝은 상태에서의 노상균 개인전 ‘몽상가의 눈물’ 3층 전시 전경.
어둠 속에서 본 노상균의 개인전 ‘몽상가의 눈물’ 3층 전시 전경.
노상균 ‘군집자아(Group-I Whit a Particle)’
노상균의 ‘The King Size Bed For A Daydreamer’ /사진제공=갤러리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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