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성탄절 新 풍속도...미사 예배 20인 이내, '방역산타'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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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산타 복장을 한 인천 행복한교회 성도들이 교회 인근에서 이웃들에게 과자와 마스크를 선물하기 위해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행복한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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