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류현진과 한솥밥 먹나…MLB 전 단장 “토론토에 가장 적합한 선수”

버튼
키움 히어로즈 유격수 김하성이 지난 11일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