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막혔지만, 베를린에서 전시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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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VR특별전 ‘꿈의 대화’ 전경. 정면 흰 벽에 걸린 김홍주의 작품, 왼쪽 바닥에 설치된 홍범의 작품 등이 보인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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