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헬스장 300만원-식당 200만원...피해 업종 '타깃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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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왼쪽 네번째) 국무총리와 이낙연(오른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영민(왼쪽 세번째)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27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당정은 3차 재난지원금의 구체적 범위와 대상을 29일 발표하고 내년 1월 초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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