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약점?...오히려 방역 내세워 앞서 가는 공유경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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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혁신 플랫폼 ‘반반택시’는 방역을 위해 차량 내에 특수 제작한 각벽 ‘에코 가디언즈’를 설치하고 태블릿PC를 통해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검사 인원수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승객과 운전 기사에 ‘코로나19 전용 안심보험’을 적용했다. /사진제공=코나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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