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러든 우리 일상도…시들지 않는 저 꽃처럼 다시 활짝 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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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셸 오토니엘의 ‘루브르의 장미’ 연작과 새롭게 제작한 조각 등을 선보인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장 미셸 오토니엘의 ‘루브르의 장미’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장 미셸 오토니엘의 ‘프레셔스 스톤월’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장 미셸 오토니엘의 신작 ‘프레셔스 스톤월’ 연작과 ‘천국으로의 계단’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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