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 부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성형주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대책 발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성형주기자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특수형태고용근로자와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이 50만~1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코로나19 3차 확산 맞춤형 피해 대책이 최종 검토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앞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연합뉴스
22일 오전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임금 유형을 2유형에서 1유형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