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왕비·초록 마녀·유령...새해 뮤지컬 무대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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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주인공 명성황후 역을 맡은 김소현(왼쪽), 신영숙/사진=에이콤
뮤지컬 ‘위키드’에서 각각 엘파바, 글린다 역을 맡은 옥주현(왼쪽)과 정선아/사진=에스앤코
내년 6월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무대를 선보이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비틀쥬스’/사진=Matthew Mur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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