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블루코어 1호 예상 수익’ 아이폰 메모. 정 교수는 이 메모를 지난해 7월24일 작성하고 같은 해 8월11일 최종 수정했다. ‘(심)’은 정 교수, ‘(보)’는 정 교수의 남동생 정모씨로 보인다./조권형기자
지난 2017년7월31일 발행된 정경심 교수의 코링크PE 블루코어 펀드 출자증서./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