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또 때린 中, '가격정책 잘못'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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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그룹 본사 검문소에 지난 5월 27일 보안요원이 서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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