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가 가장 큰 2차 가해'...'박원순 피소 유출'에 비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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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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