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아래 떨어진 전두환 미납 추징금…여전히 남은 건 9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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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1월 30일 법정 경위들의 보호를 받으며 광주지법을 떠나고 있다. 전씨는 이날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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