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연 아기 울음소리…코로나19 이겨내는 한 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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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오른쪽) 씨 부부가 새해 첫둥이로 태어난 손자를 일산차병원 분만실 밖 대형 모니터로 지켜보며 기뻐하고 있다. 아기를 안고 있는 사람은 아빠 임상현 씨다. /사진제공=일산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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