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국내 감염 10명…이번 주가 확산세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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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영국 등에서 유행하자 정부가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유전자증폭검사(PCR)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음성 확인서 제출을 공항에서는 8일 입국자부터, 항만에서는 15일 승선자부터 적용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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