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9조원 규모 이라크 ‘알 포 신항만’ 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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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한 알 파르투시 이라크 항만공사 사장이 12월 30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바스라주 알포 신항만 1단계 후속공사 패키지(5건) 공사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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