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에서 '수신료 현실화' 꺼내든 양승동 KBS 사장… '가야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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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동 KBS 사장이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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