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이제야 긴급사태 카드…'3월 퇴진설' 의식했나
버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4일 도쿄 관저에 도착해 신년 기자회견을 하기 전에 마스크를 벗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