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MB·朴 감옥살이는 정치적 보복…반성은 잡아간 사람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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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7년 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동부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이재오(오른쪽)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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