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리스버그의 레이크-섬터 대학 캠퍼스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1일(현지시간) 의료진이 차에 탄 주민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에서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 조치에 항의하며 거리 행진을 벌이는 극우단체와 이를 저지하려는 극좌단체의 충돌을 경찰이 막고 있다. 오리건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식당과 술집의 실내 영업을 금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