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백신혼용' 주장 논란에...정부 '우리는 동일제품 접종이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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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런던 가이즈 병원 백신센터에서 린 윌러 씨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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