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클래식 무대, 억눌린 관람욕 자극할까
버튼
2021년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왼쪽부터), 김선욱, 조성진/사진=크레디아·빈체로
2021년 데뷔 65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사진=빈체로
올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하는 지휘자 세묜 비치코프(왼쪽부터), 발레리 게르기예, 클라우스 마켈라, 로빈 티치아티/사진=빈체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