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클래식 무대, 억눌린 관람욕 자극할까

버튼
2021년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왼쪽부터), 김선욱, 조성진/사진=크레디아·빈체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