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온(溫)경영'...취약계층에 3개월간 40만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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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순 남촌상인회 회장이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 보낼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SK
최태원 SK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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