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시설 확충 없이 대책만 내놔서는 ‘제 2의 정인이’ 못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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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4일 추모 메시지와 꽃, 선물 등이 놓여 있다./양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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