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시스템 대전환] ‘경찰공화국’ 물음표 떼려면 정치적 중립·수사력 입증으로 신뢰 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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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내걸린 국가수사본부 현판. 올해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으로 검사의 수사 지휘권이 폐지되고 경찰에 1차 수사 종결권이 경찰에 부여되면서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창룡 경찰청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아동 학대 관련 긴급 관계 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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