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자산관리회사 전 회장, 3,000억원 수뢰 혐의로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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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자산관리회사인 화룽자산관리의 라이샤오민 당시 회장이 지난 2016년 7월 5일 홍콩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라이 전 회장은 3,000억원에 이르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5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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