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美국적자 체포…미중갈등 뇌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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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반중 매체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중앙 왼쪽)가 지난해 31일(현지시간) 최고법원인 종심법원에서 구치소로 호송되고 있다. 종심법원은 이날 검찰의 항고를 받아들여 지미 라이에 대한 보석 결정을 뒤집었다. 홍콩 고등법원은 지난 23일 국가보안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지미 라이에 대해 보석을 허가했으나 검찰이 이에 반발해 항고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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