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밀린 日, 1·2위 조선사 합작법인 설립했지만…여전히 韓에 뒤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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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0월 일본 에히메(愛媛)현 이마바리(今治)시에서 나루히토(德仁) 당시 왕세자가 조선소를 시찰하고 있다./교도 연합뉴스
지난 6일 오전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에다 요시노리(前田明德, 오른쪽 두번째) '니혼 십야드'(Nihon Shipyard, NSY) 사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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