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밀린 日, 1·2위 조선사 합작법인 설립했지만…여전히 韓에 뒤처져

버튼
지난 2017년 10월 일본 에히메(愛媛)현 이마바리(今治)시에서 나루히토(德仁) 당시 왕세자가 조선소를 시찰하고 있다./교도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