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금융 CEO들 의사당 폭력 일제히 비판..팀쿡 '부끄러운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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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가운데) 미국 연방하원의원(뉴저지주)이 7일 워싱턴DC의 의사당에서 청소를 돕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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