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 만에 마주앉은 르노삼성 노사, 올해는 임단협 결론 낼까
버튼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아르카나(XM3)’가 유럽 수출을 위해 선박에 적재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