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이용자 99%가 성인인데…“19세 미만 강습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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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이라는 글씨가 적힌 수의복을 입고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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