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들이 워싱턴DC 의사당을 점거해 성조기를 들고 의사당 내부를 활보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의회 소요사태의 책임을 물어 그를 탄핵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실제 탄핵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지만 탄핵이 되더라도 펜스 부통령 아래서 더 안정적일 수 있다. /AP연합뉴스
연준과 싸우지 마라는 말은 이번 소요사태를 포함해 올해 내내 적용된다는 게 월가의 시각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금리상승은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근거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증시에 유리할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2~3% 수준이 되면 증시에 위험신호라고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