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극렬 지지자 SNS에 '펜스, 총살형 집행부대 대기'...살해 위협에 비밀경호국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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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재개된 합동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미 상원TV 제공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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