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냐 유영국이냐, 미술시장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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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의 ‘22-X-73 #325’가 시작가 30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지난 2012년 12억원, 2018년 30억원에 낙찰됐던 작품으로 이번 경매 거래 여부가 미술시장 회복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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