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의 ‘22-X-73 #325’가 시작가 30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지난 2012년 12억원, 2018년 30억원에 낙찰됐던 작품으로 이번 경매 거래 여부가 미술시장 회복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케이옥션
김환기의 ‘XII-69’는 종이에 그린 유채 작품으로 추정가는 1억5,000만~3억원이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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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의 1989년작 ‘작품’이 추정가 7억~15억원에 경매에 나와 작가의 최고가 기록(7억7,000만원)을 경신할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인기작가 조나스 우드의 석판화 ‘스피커 정물’이 추정가 2,500만~4,000만원에 경매에 나왔다.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