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당이 ‘공동선 자본주의’를 꺼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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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권욱기자
마르코 루비오 미국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연합뉴스
미국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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