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90% 달했던 우버 흔든 '나쁜 기업' 리뷰... '선한 독점'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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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직원들이 구글의 직장 내 성추행 사건에 항의하며 구글의 오랜 모토인 ‘사악해지지 말 것(Don‘t be evil)’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7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의 ‘배달의 민족’ 기업결합 심사 관련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이호준(왼쪽 두번째)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가맹대리점분과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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