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대회에 280억 상금...올 역대급 KLPGA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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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왼쪽)와 전우리(가운데)가 18번 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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