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지난 2019년 5월 프랑스 파리의 한 행사장에 도착하며 인사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마윈(가운데) 알리바바 창업자가 지난 2018년 12월1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중국 개혁개방 40주년 경축식’에서 유공자로 상을 받고 있다. 그의 오른쪽에 마화텅 텐센트 회장도 보인다. /AP연합뉴스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지난 2017년 1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뉴욕의 트럼프타워에서 만나고 있다. 해외에서 너무 인기가 있다는 평가가 중국 공산당 수뇌들의 눈총을 산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한때 미국내 100만개 일자리 창출 목표를 통해 의기 투합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마윈 회장은 미중 무역전쟁 이후에 갈등하게 된다. /AP연합뉴스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알리바바 앤트그룹 본사의 회사 로고 아래에 카메라가 놓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에 한파가 쏟아진 지난 5일 베이징의 알리바바 지사 건물 아래의 로고 옆으로 마스크를 쓴 중국인이 지나가고 있다. 알리바바도 그 한파를 고스란히 맞고 있는 중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