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제로 더 뛴 분양가…특별공급도 사라진다[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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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분양가상한제 소급적용 저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분양가상한제는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 주장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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