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차문화의 새로운 중흥기를 연 초의선사가 사용한 인장 '일지암 삼보인'. 박동춘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장이 최근 유물을 국립광주박물관에 기증했다. /사진제공=국립광주박물관
조선시대 차문화의 새로운 중흥기를 연 초의선사가 사용한 옹기 다관. 박동춘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장이 최근 이 유물을 포함한 364점을 국립광주박물관에 기증했다. /사진제공=국립광주박물관
박동춘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장이 소장해 온 초의선사 관련 유물을 최근 국립광주박물관에 기증했다. /사진제공=국립광주박물관
초의선사와 관련된 유물인 '변지화간찰' /사진제공=국립광주박물관